아브컬렉션이니까 스타킹을 하나 사려던 참에 판매 하시니까 좋은거 판매 하시겠지 했어여 첫느낌은 저만 그런건지 일단 허리 부분이 넘 쫄려요 제 사이즈가 아브 스몰사이즈도 커서 줄여 입는 사이즈 입니다 . 요즘 하도 편한것만 입던 제탓인지 다리쪽 압력은 괜찮은데 허리가 넘 쫄리는 느낌이라 걱정했는데 반나절 신고 다녀 보니 그래도 많이 불편하지는 않았어여!! 향기는 가장 만족합니다 .. 근데 집에와서 벗으려고 보니 이렇게 뜯어져 있네여 제가 입은거라 입을때 제대로 확인했어야 했던건지 모르겠지만 코나가거나 어디 뜯긴 느낌이라도 있었음 이렇게
황당하지 않는데 편의점 몇천원짜리도 몇번을 신을수 있는데 26000원짜리 일회용 스타킹인건가 싶네여 .. 이정도면 품질의 문제가 아닌가 싶고 좀 화가 나네요 ..